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의 살림꾼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이 무릎 부상으로 2024-2025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아직 수술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위파위는 남은 정규리그 10경기와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다.
위파위는 지난 7일 정관장과의 경기 3세트 중반 공격 후 착지하다가 무릎 통증을 느껴 들것에 실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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