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도움을 올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부상을 입어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인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32분 도움을 기록하면서 울버햄튼에 리드를 가져왔다.
영국 매체 '몰리뉴'에 따르면 울버햄튼을 이끄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우리에겐 몇 가지 문제가 있다.부상 때문에 경기가 어려웠다"라며 "황희찬이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심각한 일이 아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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