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보름 산불기동단속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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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보름 산불기동단속반 가동

김천시가 정월보름을 맞아 산불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김천시 김천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등 야외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12일부터 16일 까지(5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나섰다.

또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산림 연접지역 소각에 의한 것으로 분석해 정월 대보름 당일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영농폐기물, 쓰레기 등의 소각 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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