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선언했다.
기본사회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회복과 성장'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성장'이 바로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열 것"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 비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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