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 "영화 '고백' 시사회는 예정대로 참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똥파리'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 "영화 '고백' 시사회는 예정대로 참석"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후배 영화 스태프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