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시의원 "광주 하수처리장 개량 사업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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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시의원 "광주 하수처리장 개량 사업 지지부진"

광주시가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개량과 에너지 자립화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용규(더불어민주당·비례) 광주시의원은 10일 광주시 기후환경국의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제1하수처리장 개량 사업은 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일시 정지만 4차례 반복 중"이라고 말했다.

제1하수처리장 개량 사업은 2021∼2028년 총사업비 1천333억원(국비 30%·시비 70%)을 투입해 방류수 수질을 강화(총질소 20→10mg/ℓ)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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