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 측은 외교부를 통해 미국 측에 통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20일이 다 돼 가지만 최 대행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집권했던 2017년에도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었지만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9일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