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로 보면 화장품·뷰티 부문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연매출 33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5%의 성장한 1500억원을 돌파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동시 성과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외형 성장 극대화를 통해 조 단위 매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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