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지원단 운영(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료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2025년 상반기 5월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준다.
고성군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연순환 농업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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