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에메리 감독은 "토트넘은 명확한 전술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팀이 부상자를 겪지만, 토트넘은 특히 심각한 상황이다.모든 선수들이 건강한 상태였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우리는 오늘 경기를 잘 준비했고,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부상자들이 돌아오면 토트넘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며 현 부상자가 많은 토트넘 상황을 감안했을 때 토트넘은 다시 강해질 것이라면서 상대 팀을 옹호하는 말을 덧붙였다.
과연 에메리 감독의 말대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시즌 초반 강력했던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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