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남자 빙속 단거리 강자 김준호, 은1・동1 추가하며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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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남자 빙속 단거리 강자 김준호, 은1・동1 추가하며 순항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강자 김준호(30・강원도청)가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개 메달을 추가했다.

김준호는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5초03으로 결승선을 통과, 가오팅위(중국・34초95), 모리시게 와타루(일본・34초97)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케이트 문제로 주종목인 500m 출전을 포기한 차민규 역시 2번째 주자로 나서 중국을 위협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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