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은 없지만’…빙속·스노보드서 값진 3개 메달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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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없지만’…빙속·스노보드서 값진 3개 메달 [항저우 AG]

한국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골든 퍼레이드’는 이어가지 못했지만 스피드스케이팅과 스노보드에서 소중한 은·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한국은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에 김준호(강원도청), 차민규(동두천시청), 조상혁(스포츠토토)이 팀을 이뤄 1분20초48을 마크, 중국(1분19초22)에 1.26초 뒤진 2위를 차지했다.

강동훈은 1차 시기서 77.75점으로 3위에 오른 뒤 2차 시기에서 80.25점을 얻어 합계 158점으로 3위를 지켰고, 3차 시기서도 78.50점을 기록해 안정적인 연기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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