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애국가 합창단'을 결성하고,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추진한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애국가 합창단'을 결성하고,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연습하며, 공식 행사에서는 정장을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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