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알류미늄 캔에 숨겨 국제우편으로 시가 18억5천만원 상당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려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로 A씨(33)와 B씨(25) 등 밀수 수령책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2월11일 프랑스에서부터 마약류인 케타민 2천989g을 국내로 밀수하려 한 혐의다.
검찰은 세관 당국과 마약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밀수된 케타민 2.9㎏뿐만 아니라 C씨 등이 땅에 묻어 숨긴 필로폰 3㎏과 대마 1.5㎏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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