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경영진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거래재개에 성공한 지 3년 만에 외형 확대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우선 매출 구조를 안정화시킨 후 R&D에 역량을 쏟아 질적 성장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으로는 거래재개 당시 도입한 표적항암제 'BAL0891',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 'SJ-600'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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