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027년까지 방산 10대 전략기술에 3조원 투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정, 2027년까지 방산 10대 전략기술에 3조원 투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방산업체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방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우주·항공·첨단소재 등 10대 국방전략기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입해 미래 국방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첨단 제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금융 지원 및 금융 패키지 확대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며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적극 지원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