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간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롯데하이마트가 가전·가구 사업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
현재 전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 중인 롯데하이마트는 프랜차이즈·가맹사업이 추가되면 가구·인테리어 매장에서도 소비자의 가전 구매가 가능해진다.
이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7월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인 ‘디자인파크 수원광교점’에서 가전·가구 특화 매장 ‘롯데하이마트 한샘광교점’을 출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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