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사법연수원 20기) 신임 서울회생법원장이 10일 "혁신을 위해 도전하다가 실패한 기업과 채무자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고 새 출발을 응원하는 것이 회생법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작은 혁신기업에 재기의 기회를 주는 간이회생제도나 도전하다 실패한 채무자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주는 개인회생·개인파산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7년 국내 처음으로 기업·개인의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회생법원이 개원하자 초대 수석부장판사를 지냈으며,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 위원과 도산법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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