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써모아이(대표 김도휘)는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의 4YFN(4 Years From Now)(이하 MWC 2025 4YFN)에서 자사의 AI 기반 열화상 카메라 ‘TMC Edge’를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휘 써모아이 대표는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통해 입증된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이번 2025 MWC 4YFN을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유럽의 첨단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MWC 2025 4YFN을 통해 써모아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자율주행 시스템 및 로봇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적 협력 및 사업 확장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