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마인드 컨트롤까지 하며 충전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각오다.
리더 케이타는 "이번 컴백에서는 무대 위에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긍정적인 에너지와 마인드 곡에 담아 앨범 준비해봤다"고 밝힌 만큼, 긍정적인 느낌을 가득 전파하며 그 에너지를 실감케 했다.
데뷔 이래 줄곧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던 이븐 이번에도 멤버들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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