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 대한 안타까운 얘기를 꺼냈다.
박수홍은 사실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박수홍은 아내의 건강을 위해 단유를 권유했지만, 김다예는 모유 수유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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