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캠프 여유 넘치네! 우승 뒤 '더 독한' 겨울 보냈다…"컨디션, 몸 상태 너무 좋아" [어바인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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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캠프 여유 넘치네! 우승 뒤 '더 독한' 겨울 보냈다…"컨디션, 몸 상태 너무 좋아" [어바인 스케치]

이범호 감독과 KIA 코칭스태프는 지난해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캠프와 비교하면 전체 훈련 스케줄을 줄였다.

KIA의 이 같은 1차 스프링캠프 스케줄 운영은 '여유'보다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창민 KIA 컨디셔닝 코치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마친 뒤 심재학 단장님께서 트레이닝 파트에 비시즌 선수들이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셨다"며 "선수들이 고맙게도 트레이닝 파트가 준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정말 열심히 소화해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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