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농장은 총 449곳이 문을 닫았고 300~1000마리를 키웠던 사육 농장이 153곳, 1000마리 이상 키우는 대규모 사육 농장이 21곳 폐업했다.
지난해 5월에는 약 1537곳의 개 사육 농장주가 폐업하겠다고 신고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개 사육 농장의 60.4%(325호)까지 올해 안으로 추가 폐업할 예정으로, 개식용종식이 큰 차질 없이 이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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