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검찰 송치가 예정된 가운데 영화 행사에 변동 없이 참석한다.
한편 양익준은 오는 12일 이쿠타 토마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고백'(야마시타 노부히로)의 국내 언론배급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변동없이 '참여'를 결정했다.
양익준은 영화 관련된 이야기 외 개인사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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