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됐지만 예정된 일정을 강행한다.
양익준이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고백'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고백'측은 "양익준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며 "질의응답 시간은 따로 없고, 영화 관련 멘트만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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