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대형 복합시설 '원그로브'의 소유권을 이달 7일 이전받아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원그로브는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약 5개월 만에 입주율 40%를 달성했다.
바이오 기업 인비트로스와 지역거점 항공사는 지난해 이미 입주를 완료해 오피스를 사용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