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제202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이성을 만나기 위해 채팅앱에 마약 투약을 권유하는 글을 올렸다가 체포됐다.
A순경은 한 채팅앱 게시판에 마약이 있다는 내용의 광고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순경은 "마약을 갖고 있으니 같이 하자"는 글과 함께 소금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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