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수홍, 둘째 계획 접었다…"♥김다예 출산 후 큰 수술" (슈돌)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에 대해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백일상을 손수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수홍은 둘째 계획에 관한 질문에 "재이가 나를 닮아서 아내가 자기 닮은 아이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나는 아내 (건강을) 위해서 생각 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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