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천안시연합회, 전농 천안시농민회 등 충남 천안지역 6개 농업단체 대표들은 10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계획의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천안시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로 올해 613㏊ 감축목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 천안지역 벼 재배면적 5천650㏊의 1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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