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올해 K리그1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오는 16일 울산 원정을 시작으로 K리그1에 처음 출전하는 FC안양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진정한 100년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단 11년 만에 K리그1 첫 출전을 앞둔 최대호 FC안양 구단주는 “새 시즌을 시작할 때마다 밤새워 외우는 것이 바로 선수단 등번호다.더욱이 올해는 FC안양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시즌으로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를 벅찬 마음, 뛰는 가슴으로 외우고 있다”며 “쉽지 않았던 창단, 숱한 좌절, 그리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며 이룬 창단 11년 만의 K리그1 승격까지 모든 순간이 FC안양을 단단하게 만들어줬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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