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전국 241개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1,146건으로 85명(사망 11, 부상 74)의 인명피해와 약 366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김학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정월대보름에는 불의 사용 증가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위해 전국의 모든 소방대원은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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