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아버지와 함께하는 인성캠프를 처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독서인문교육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선도학교 1개교를 시범 운영하고, '제주학생, 책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가정·지역과 함께하는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인성교육과 체육활동 예산은 각각 25.3%, 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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