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3회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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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3회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

인천시 서구는 오는 19일 관내 자립 청년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3회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선 '2025년 달라진 자립 준비 청년의 삶'을 깊이 있게 논의한 후, 참여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공유할 예정이다.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싶거나, 지원하고 있는 관내 기업· 단체·기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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