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봉암사 이여재./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 봉암사 이여재가 지난 6일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이번에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고흥 봉암사 이여재는 고흥군 과역면 석봉리 가산마을에 소재한 김녕김씨 재실이다.
이 재실은 2019년에 고흥군 향토유산 제5호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다 민속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民俗文化遺産) 제57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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