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현 전남도의원 "도심항공교통 선도 위해 철저한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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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도심항공교통 선도 위해 철저한 준비 필요"

최근 제387회 임시회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는 조옥현 전남도의원./전남도의회 제공 조옥현 전남도의원(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이 최근 제387회 임시회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이 도심항공교통(UAM)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도심항공교통을 뛰어 넘어 미래항공교통(AAM·Advanced Air Mobility)을 미래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지난해 'AAM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정을 위해 버티포트 입지 분석, 회랑(경로)설계, 전파환경분석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조옥현 의원은 "최근 잇따른 항공기 사고로 도심항공교통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도심항공교통 상용화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어 미래항공교통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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