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창원콘콘 행사 자료화면(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청년 중심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콘텐츠산업 지원, 창원 콘텐츠컨벤션 개최, 청년 예술인 공간 제공, 청년 버스킹 개최,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 등을 추진한다.
6월부터는 청년 버스킹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문화예술패스 사업도 3월 6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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