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에 건축법상 노인 및 어린이 시설이 추가됐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석면 비산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많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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