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마을건강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 모습./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보건·복지·의료 협력 기반으로 추진하는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 '하하 건강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42명의 건강파트너들은 하하 마을건강센터에서 시민의 노쇠 예방사업인 '건강업(UP)사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에 하하 마을건강센터 61곳, 건강생활지원센터 7곳, 공공·민간병원 7곳, 구·군 시니어클럽 15곳,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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