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정수장 노후시설 개량 전·후 오존설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1998년 준공 후 27년 동안 쉬지 않고 가동한 웅상정수장의 노후된 정수처리 시설을 개량해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올해 35억원 예산 투입으로 노후된 고도정수처리시설인 후오존 설비를 교체한다.
고도정수처리시설(후오존) 노후설비가 개량되면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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