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인 김동현이 6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김동현은 불펜피칭에서 구위를 뽐내더니 9일 첫 라이브피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KT는 라이브피칭 단계를 밟곤 있지만, 이 감독은 지금 이 과정을 라이브피칭으로 생각하기보다 ‘타자를 상대하는 감각을 다시 익히는 시간’으로 보고 투구 강도를 70~80%에 맞추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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