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어르신들이 꿈과 열정을 불태우는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1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나도 가수다’ 본선 오디션이 성황리에 열렸다.
김기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무대는 어르신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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