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자사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건강식품 강국인 일본에서 브랜드와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탈뷰티의 ‘슈퍼레티놀C’는 일본 최대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의 지난 11월 ‘메가와리’ 행사에서 전체 서플리먼트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2030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만큼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가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바이탈뷰티는 작년 3월부터 참여해 일본 시장에 슈퍼레티놀C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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