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눈으로 지샌 밤…제22서경호 실종자 가족, 기약없는 기다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뜬눈으로 지샌 밤…제22서경호 실종자 가족, 기약없는 기다림

전남 여수 해상에서 발생한 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이틀째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여수시 국동 한 건물에 마련된 피해자 가족 대기실은 실종자 가족의 통곡으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해경이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색 상황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했지만, 실종자를 추가로 찾았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