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옥내 급수관(수도관)이 노후·부식돼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에 대해 급수관 개량(교체 또는 갱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64세대, 2024년 28세대에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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