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지난 2일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과 결혼 전 재산 분리를 끝냈다고 전해졌다.
10일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과 故서희원이 결혼 전, 재산 분리에 합의해 국립 미술관 부지에 있는 대저택을 서희원의 모친에게 양도했다.
갑작스러운 사별의 아픔을 잊기도 전에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서희원의 유산 상속 관련한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고, 급기야 구준엽과 서희원이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가짜뉴스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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