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겸 배우인 양익준(50)이 후배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양씨는 지난해 12월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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