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투명한 감정평가법인 선정 '시민 재산권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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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명한 감정평가법인 선정 '시민 재산권 보호' 강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 위원회(2024년) 인천시는 지난해 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303개, 약 7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0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100억 원 미만의 사업은 순환 선정 방식을, 100억 원 이상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하여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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