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 배우' 박재찬 "DKZ와 병행, 멤버들에 항상 미안"…이젠 영화까지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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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배우' 박재찬 "DKZ와 병행, 멤버들에 항상 미안"…이젠 영화까지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박재찬이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열정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박재찬은 2024년에만 '우리, 집', '놀아주는 여자', '체크인 한양'으로 3작품이나 공개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박재찬은 망설이지 않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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