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찬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체크인 한양'으로 또 성장했다.
박재찬은 "'체크인 한양'과 하오나 4인방을 만나 즐거운 케미를 보여드린 거 같아 너무 좋다.
그래야 가발을 써도 연결이 자연스럽다 하더라고요" 반년간 머리를 기르며 남다른 열정을 자랑한 그는 "제가 여장을 처음해보는 건 아니지만 정말 진지하게 여장을 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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