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과거 결혼식 뒤풀이로 간 나이트에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저 때는 결혼식 끝나고 뒤풀이로 나이트를 갔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예전엔 정말로 결혼식 끝나고 뒤풀이로 나이트를 가서 막 놀고, 추한 모습 보이고, 그러다가 실수해서 욕먹는 경우도 있었다.그것도 다 한때의 추억 아니겠냐"며 웃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때 웨이터들은 돌아다니면서 병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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